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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국제결혼 외국인 배우자 보험가입, 실손보험금 환급후기 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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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한지가 벌써 5년차에 접어들고 있다

국제결혼이후 한국에서 생활하는데 가장 필요한 부분이 바로 보험 아닐까

생각든다...

일전에 외국인이라서 보험없이 그냥 일반 감기주사 한번 맞는데

거의 10만원이라는 진료비를 청구해본 경험이 있으면

알아서 제발로 보험회사로 찾아가게 된다 ㅋㅋㅋ

우리부부는 1년동안 병원에서 진료받은 각종 청구서를 잘 모아서 보험회사에 제출한다

매년1월은 연말정산과 더불어 보험료 청구도 같이한다

교보생명 고고씽!

외국인 등록증 당연히 지참해야되며 진료과에 따라서 또는 금액에 따라서 진료받은 의사선생님 사인과

병원 직인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이건 교보프라자 가면 잘 알랴줌)

각종 서류를 제출하고 나면 교보생명 알림톡으로 문자가 날라온다

요렇게 심사완료되어서 환급금이 입금될꺼라고 알림톡이 날라오며

동시에

통장으로 환급된 금액이 들어온다

외국인이라고 뭐 딱히 어려운건 없다 그냥 한국인과 동일하게 환급받을수 있다

다만 아직 한국사회 시스템에 적응이 덜돠서 각종 진료서 발급,증명서 발급에는 혼자서 하기엔 무리가 있다

아울러 어머니께서 교보생명 FP로 근속하신지 20년이 넘는다

우리부부의 모든 보험은 어머니께서 관리하고 계신다

국제부부인 보험가입 실손보험 관련해서 상담이나 문의사항 있으면

010-4537-3096 백민희 설계사님을 찾으시면 되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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