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서스 지역 유럽의 요거트 케피어,케피르 만들어 보자
와이프가 유럽사람이라 덕보는게 있다면 바로 빵과 요거트다 빵은 시중에파는 빵집에 안가도될 정도로 오븐만있으면 무슨 빵이든 만들어주신다 그리고 유럽사람들이 먹는 요구르트 요거트 일명 '케피어' 근데 와이프가 하는 발음을 들어보면 '케프르'로 들린다 혹은 '까뜩' 이라고 불리운다 유당불내증인 토종 아시아인 한국사람인 나로선 유제품은 진짜 잘 안맞는데 와이프가 만들어준 이 케피어를 먹으면 포만감 끝판왕에 속도 더부륵하거나 불편하지 않다 유럽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유럽의 요거트 케피어를 알아보자 케피어는 일단 터기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편안하다는 느낌이라는 의미로 코카서스 지역에서 처음 만들어진것으로 알고 있다 (코카서스 지역은 아래 지도 사진있음) 케피어의 효능은 어마무시하다 장에 도움은 물론이..
국제결혼
2023. 6. 10.